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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두번째 금메달 간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두번째 금메달 간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현재 유일한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선수 항상 시상식이나 단독샷을 받을때 어깨툭툭하는 제스처와 손을 흔드는 제스쳐가 있었는데 이 제스처들이 곽윤기선수와 서이라 선수의 세레모니를 합쳐서 만들어서 항상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하는 세레모니라고 할만큼 선수애가 깊은 선수인데요


그 임효준선수가 쇼트트랙 1000m 두번째 금메달을 노립니다



지난 1500m에서 2분10초485 의 기록으로 올림픽레코드를 갈아치우면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는데요 이번엔 서이라,황대헌 선수들과 함께 출격하게 되어 셋이서 금은동 다 땄으면 좋겠네요


임효준선수 이상형으로 레드벨벳 조이 라는 이름도 실검에 올라올 정도로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진천에 있는 훈련장에 런닝맨이 촬영을 왔었을때 조이가 있었는데 실물로 보니까 너무나도 예뻤다고 하네요 그때부터 본인의 이상형이 되었다고 ㅋㅋㅋ







컬링 혼성의 장혜지선수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이상형이라고 인터뷰마다 얘기하고 다녀서 이홍기가 직접 인스타에 만나자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는데 레드벨벳 조이도 임효준 선수좀 만나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런데 금메달리스트나 좋은성적낸 선수들은 올림픽 끝나고 이래저래 방송계에서 많이 볼수 있으니 자력으로도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


이쯤에서 쇼트트랙 경기규칙과 경기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기 방법 및 규칙

보통 단거리인 500m, 1000m에서는 4명이, 1500m 이상의 장거리에서는 6~8명이 동시 출발한다. 각 경기에서 상위 2~3명의 선수가 다음 경기에 진출하므로 기록보다 순위가 중요하다. 링크가 짧아 일부 몸싸움은 허용되나 밀치거나 진로를 방해하면 실격될 수 있다. 트랙 이탈, 속력 늦추기, 충돌, 킥킹 아웃 등도 금지된다.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된 선수는 다음 차례 경기에 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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