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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보라카이 여행 9 (세일링보트,라푸라푸 시푸드 레스토랑)(Sailing Boat,LAPULAPU seafood restaurant)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9 (세일링보트,라푸라푸 시푸드 레스토랑)(Sailing Boat,LAPULAPU seafood restaurant) 사전에 액티비티를 신청할때 우리는 선셋 세일링을 신청했었어요 선셋 세일링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해가 지는 순간 노을이 멋질때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그 석양을 바다위에서 즐기는 그런 편안한 분위기를 생각했었는데 제가 갔을땐 7월 우기였어요 평소엔 파도가 세지않은데 그날따라 유독 파도가 강했고 비가오면 위험하니 진행을 하는것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이드님께서 선셋을 빼고 액티비티로 가자!고 제안하셨는데 우리팀 모두 따랐고 그렇게 선셋세일링이 아닌 세일링 보트로 변경되었답니다 두가지가 뭐가 다른지 설명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일단 블라복비치로 이동했는데요 블라복비치는 .. 더보기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8 (헤난 리젠시 앤 스파 리조트,씨브리즈)(HENANN Regency Resort & Spa,Sea Breeze)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8 (헤난 리젠시 앤 스파 리조트,씨브리즈)(HENANN Regency Resort & Spa,Sea Breeze) 우리가 묵었던 해난리젠시비치 리조트에는 시브리즈 라는 식당이있어요 저녁에는 저녁부페를 운영하고 아침에는 조식부페로 운영을 하는 듯 해요 곧 포스팅할 저녁부페때도 마찬가지겠지만 조식때도 리조트사람들은 룸넘버만 말하면 입장이 가능하고 자리로 안내를 해주는데 외부인들도 페이를하면 입장이 가능해요 헤난리젠시비치의 시브리즈 레스토랑이 조식으로 약간유명? 하다고 해서 조금만 늦어도 자리가 꽉찰 정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리조트에서 화이트비치로 나가는 방향에서 왼쪽으로가면 금방 아래와같은 간판을 볼 수 있어요 부페의 모든 음식을 다 사진으로 담진 못했어요 일단 먹느라?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7 (버젯 마트,할로위치)(Budget Mart,HALOWICH)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7 (버젯 마트,할로위치)(Budget Mart,HALOWICH) 사진이 갑자기 낮사진이라 다음날인것 같지만 제가 그당시 간판과 외관사진을 안찍어서 다른날 낮에 찍었던 사진으로 대체해서 올립니다 ㅋㅋㅋㅋ 화이트비치쪽 디몰로 들어와서 반대편으로 나가면 바로 버젯마트라고 보여요 디몰안에랑 길가에 조그마한 구멍가게들이 보이긴 하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느낌이 들어서 그래도 보라카이에서 크다고 하는마트중에 하나에요 ㅋ 또 하나는 크래프트 오브 보라카이 라는 마트가 있는데 다음번에 알려드릴게요 버젯마트에는 왜 갔냐! 바로 야식을 사러갔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래사진처럼 봉지 2개를 꽉채워서 사왔답니다 산미구엘 필슨과 산미구엘 애플 캔 보이시죠?ㅋ 저 2개가 제일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세부에서 생활할.. 더보기
태국-방콕,파타야 15 (파람3 타이마사지,수완나폼 공항,진에어)(Pharam3 Thai Massage,Suvarnabhumi Air Port,Jin Air) 태국-방콕,파타야 15 (파람3 타이마사지,수완나폼 공항,진에어)(Pharam3 Thai Massage,Suvarnabhumi Air Port,Jin Air) 아난타라 호텔부페를 먹고나서는 이제 슬슬 태국을 떠날 준비를 하게되었어요 우리 패키지팀에선 3가지의 비행기를 이용했었거든요 진에어,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이었는데 보딩시간이 약 1~2 시간씩 달랐어요 그래서 가장 빠른 비행이었던 이스타항공만 마사지를 1시간 받고 공항으로 이동했고 나머지분들은 2시간 다 받고 공항으로 이동했었죠 ㅋㅋ 일단 모든여행의 마무리는 마사지였던것 같아요 아무리 넓은 비행기를 타더라도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기는 힘들잖아요? 그래서 미리 몸을 풀어주는느낌과 타지에나와서 여기저기 구경하며 다른환경에서 몸이 적응하려고 노력했던 그 노곤.. 더보기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6 (틸라피아 앤 칩스,디몰 투어,차 스파)(Tilapia 'N Chips, D-Mall tour,Cha Spa)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6 (틸라피아 앤 칩스,디몰 투어,차 스파)(Tilapia 'N Chips, D-Mall tour,Cha Spa) 자유시간 후 우리는 다시 모여서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틸라피아 앤 칩스라는 곳에서 립과 감자튀김을 먹었어요ㅎ 더운나라음식은 대체로 살짝 짠 감이 있죠 땀이 많이나서 염분이 몸에 필요한건데요 저처럼 맵고짠음식 좋아하는분은 입맛에 딱 맞으실듯 ㅋㅋㅋㅋㅋ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가이드님을 선두로두고 디몰 투어를 했어요 보라카이의 번화가? 핫플레이스? 처럼 비치를 쭉 걷다보면 아래와 같은간판을 몇개 보실수 있는데 그 길로 들어가면 많은상점들이 유난히 모여있는 거리가 있어요 그곳을 디몰이라고 부르고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라고 보면 되요 ㅋ 보라카이에 머무는사람이면 다 그곳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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