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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좋은 날 (One Sunny Day, 2014) 좋은날 One Sunny Day, 2014 감독 : 권혁찬 출연 : 소지섭, 김지원, 이종혁 줄거리 제주도에서 우연히 함께하게 된 지갑이 없는 남자와 전화기가 없는 여자가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 -------------------------------- As you know Korea have a lot of love story in movies. But this movie case the one of best love story movie for me. Because the movie's base on JeJu Island and the slowly falling the love each other. So when I saw this movie I want to fall in love someon.. 더보기
태국-방콕,파타야 5 (다이지 전통 안마,한아랑,티파니 쇼) 태국-방콕,파타야 5 (다이지 전통 안마,한아랑,티파니 쇼) Thailand-Bangkok,Pattaya 5 (Daiji Tradtional Massage, Tiffany Show) 점심을 먹고나서 우리는 파타야로 넘어왔어요 거리상으로 서울에서 대전정도 가는거리라고 하는데 이른아침부터 움직이고 왕궁과 에메랄스 사원을 구경할때 엄청 더운날씨였어서 그런지 약 2시간가량 버스타고 이동할때 어떻게 이동했는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ㅋㅋㅋ 푹 자고 일어나니 파타야에 도착을 했고 우린 바로 태국전통 마사지를 받으러 왔었어요 ㅋ 제가 필리핀, 베트남에서도 마사지를 받아보고 거의 동남아 마사지에 중독되다 시피해서 마사지로 유명한 태국마사지도 받았었는데요 각국의 마사지는 전부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다른느낌으로 전부다 좋았어.. 더보기
051. 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 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 감독 : 이준익 출연 : 이제훈(박열), 최희서(후미코), 김인우(미즈노), 야마노우치 타스쿠(후세)(Tasuku Yamanouchi), 요코우치 히로키(후지시타)(Yokouchi Hiroki), 김수진(마키노)(Sujin Kim) 줄거리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 더보기
태국-방콕,파타야 4 (차오 프라야 수상가옥,마루) 태국-방콕,파타야 4 (차오 프라야 수상가옥,마루) 우리는 망고주스와 물을 좀 사고 나서 차오 프라야 강에 갔어요 우리는 작은 보트를 타고 현지가이드님의 유창한 한국어로 태국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강물의 바닥에는 진흙이 많아 물의 색이 흙빛이라고 해요 어떤부분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메기 떼를 볼수 있어요 그래서 빵을 던져주면 아래 동영상처럼 엄청나게 몰여들어요 무서울정도로ㅋㅋ 아래에 보이는 사원도 태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원이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는 저곳을 방문하진 않고 그냥 강에서 보기만 했어요 ㅋㅋ 보트를 타고나서 우리는 한식을 먹으러 갔어요 ㅋ 아시다시피 전 외국에서 한식먹는걸 안좋아하지만 여행사 패키지는 한식 코스가 많으니까요 ㅎㅎ 부모님과 함꼐여서 한식도 좋았어요 ㅋ [Overseas.. 더보기
050.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 감독 : 이준익 출연 : 강하늘(윤동주), 박정민(송몽규), 김인우(고등형사), 최홍일(동주부), 김정팔(몽규부), 최희서(쿠미), 신윤주(이여진), 성홍일(명희조) 줄거리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