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보라카이 여행 19 (아마 라바스톤 스파,까띠끌란 제티 포트 터미널,마시따 하나투어식당)(AMA LAVA Stone Spa,CATICLAN Jetty Port Terminal,Massitda)
이제 보라카이여행을
마치는 길인데요
이미 갔다왔지만
포스팅하면서도 돌아오기
싫은 느낌이네요 ㅠㅠ
마지막 일정으로
아마 라바스톤 마사지가
있었어요
필리핀 보라카이를 포함해서
각 동남아 국가는
마사지가 싸고 좋기로 유명한데요
싼곳도 있고 비싼곳도 있고
각양각색인것 같아요
이곳은 약간 비싼느낌? 고급진 느낌?
이 나는 곳이었어요
분위기만 봐도 그렇죠?ㅋ
위에 보이는 저 다리를
건너면 제가 마사지를 받을 방이 나와요
마사지받기전에 샤워를하고
옷을 바구니에 담아서
마사지받기전에 문앞에 두면
마사지를 받는동안
세탁하고 건조시키고
곱게 개켜서 문앞에
다시 놔줘요 ㅋㅋ
아래 사진은 로비구요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나서
다시 깔리보공항으로 가기위한
첫번째 관문
까띠끌란 포트에서 보트타고 본섬으로
건너가기 ㅋㅋㅋ
보트를 타고 본섬으로
넘어갈때 해가 뉘엿뉘엿 지는게
꼭 제 마음같다고 생각했던게
기억나네요 ㅠㅠ
돌아가기 싫어 ㅠㅠ
그리고 저녁식사로
맨처음 도착하자마자
밥먹었던 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듯한
마시따 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를
그리고 나서 무사히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답니다.
이 여행기는 2016년7월 이야기인데요
당시 보라카이 바로옆에 국제공항을
짓고있었거든요?
아직은 완공되지 않은듯 해요
기존에 있는 깔리보공항이 아닌
신공항이 생기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보라카이 여행기였습니다ㅎ
[Overseas/2016.07 Philippines-Boracay] -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15 (카페 델 솔 보라카이)(Café del Sol Borac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