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보라카이 여행 16 (팻 크릭 바,돈 비토 리소란테 이탈리아노)(Pat Creek Bar,Don Vito Risrorante Italiano)
어느새 마지막밤이
다가와서 우리는
바로 숙소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화이트비치가를
돌며 맥주한잔?
할 곳을 찾아다녔어요
얘기했다 시피
어딜가나 밴드연주를
들을수 있어서
밴드의 음악취향과
분위기가 바로 중요한
포인트였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찾게된 첫번째
장소는 팻 크릭 바
였어요
메뉴판은
싸진 않죠?ㅋㅋㅋㅋ
분위기 값이려니~
하고 ㄱㄱㅆ
라이브밴드와
가까운자리에 앉아서
좋았어요 ㅋㅋ
어떤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줬었는지
함께 감상해 보아요
ㅋㅋㅋㅋㅋㅋ
아래 동영상 4개가
다 다른음악이에요
이런 분위기를
한군데만 경험하는게
아쉬워서
다른데를 또 찾았어요
돈 비토 리소란세 이탈리아노
왠지 이름부터 이탈리안
요리집 인듯?ㅋㅋ
아래 사진뒤에 보이는게
그 모래를 막기위한
천막인데
저 뒤로는 바로 화이트비치의
바다소리가 예술로 들려요ㅎ
이번에는 바닷소리에 더 집중되는
바닷가쪽 자리
그리고 밴드와는
조금 떨어진거리 ㅋ
피자가 약간 짰던것같은데
맛은 좋았던걸로 기억해요ㅎㅎ
분위기 맛일수도 있어요 ㅋㅋㅋ
[Overseas/2016.07 Philippines-Boracay] - 필리핀-보라카이 여행 15 (카페 델 솔 보라카이)(Café del Sol Bora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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